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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전공 학생들, 인천국제해양포럼 AI 경진대회서 '한국SCM학회장상' 수상

2026-07-20학부 재학생(학과/전공별)항공경영대물류전공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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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전공

원문 링크: http://college.kau.ac.kr/web/pages/gc10416b.do?bbsId=0386&nttId=10881&mnuId=gc1041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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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AI 경진대회 SCM학회 부문'에서 우리 대학 학생팀이 '한국SCM학회장상'을 수상했다. 김기쁨, 김준석, 신수현(이상 물류전공), 이은빈(물류복수전공), 서정용 지도교수로 구성된 팀은 컨테이너 라싱 분야에 Physical AI를 접목한 연구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리 대학 물류 연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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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CM학회장상'을 수상한 우리 대학 연구팀

"라싱의 어느 단계부터 자동화할 것인가"…현장 밀착형 연구로 주목

이번 경진대회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의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SCM학회 부문에는 전국 대학생·대학원생들이 참여해 'Physical AI를 활용한 항만 및 SCM의 혁신'을 주제로 항만·물류 및 공급망 분야의 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우리 대학 팀은 '컨테이너 라싱 절차별 Physical AI 도입 시급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컨테이너 라싱은 고위험 작업임에도 자동화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분야다. 연구팀은 이 점에 주목해 라싱 작업을 절차별로 세분화하고, Physical AI 기술을 우선적으로 도입해야 할 작업 단계를 객관적으로 선정할 수 있는 평가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위험성·작업 부담 체계 분석…단계적 AI 도입 기준 제시

연구팀은 최근 항만산업에서 추진되는 라싱 자동화 흐름에 발맞춰, 각 절차별 위험성과 작업 부담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향후 단계적인 Physical AI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의사결정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단순히 자동화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느 절차부터 도입할 것인가'라는 실질적 물음에 답했다는 점이 이번 연구의 핵심으로 꼽힌다.

수상 소감을 밝힌 김기쁨 학생은 "팀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뜻깊고 뿌듯하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연구를 구체화하고 발표하는 과정에서 한층 성장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AI와 물류를 융합한 연구에 꾸준히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우리 대학 학생들의 연구 역량이 국내 주요 학술·산업 현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